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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에서 순례단에게 감동을 주었던 우리의 산하. 이름 모를 작은 새에서부터 들풀에 이르기까지 우리 강산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누가 무슨 권한으로 이 감동을 훼손할 수 있을까요? 우리 스스로 자연과…
국회를 다녀왔습니다. 윤중로를 따라 국회를 돌았으며, 다시 국회 정문 건너편 도로를 따라 국회를 다녀왔습니다. 부디 정치가 생명의 눈과 평화의 마음으로 국민과 국토를 평온하고 평화롭게 하는 정치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