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을 도로 타고 걸어 부산 북구에 다다랐다
생명의강을 모시는 사람들, 기도순례 48일째를 동영상과 Photo로 말하다
밤새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내리는 물금 나루터를 출발한 기도 순례단은 결국 48일만에 부산 북구 구민운동장에 들어섰습니다.
부산 북구육아협동조합의 '징검다리 놓는 아이들'의 부모들과 아이들이 많이 참가하여 함께 걸었습니다.
점심은 부산 한살림이 준비해 왔고 평소보다 가볍게 일정을 마친 순례단의 오늘 숙소는 대천천 주변 북구 화명2동에 있는 '징검다리 놓는 아이들' 사랑방입니다. 덕분에 오늘도 소식을 올립니다.
저녁 메뉴는 대부분의 종교인들이 좋아하는 잔치국수와 비빔국수였는 데, 두가지를 다 청해 먹은 분들이 여럿이었습니다.
내일은 북구 구민운동장(8:30 집결 기도회 후)에서 출발합니다.
제49일 3월 31일(월) 북구 구민 운동장(화명둔치) 출발 - 사상구 삼락 둔치 수관교 점심 - 사상구 삼락둔치 낙동대교(남해고속도로 다리) 종료 예정
제50일 4월 1일(화) 사상구 삼락둔치 낙동대교(남해고속도로 다리) - 부산 을숙도 공원 종료 -
이후 마무리 행사 - 시간 : 오후 1시 - 3시 30분 - 장소 : 을숙도 물 홍보관 앞 - 내용 : 1부 : 생명의 강을 살리기 위한 천주교 미사 2부 : 경부운하 저지 시민사회 문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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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 나루터에서
비가 내리는 데도 일반 참가자들은 꾸역꾸역 모여들었다
원불교 홍현두 교무
풍경소리 김민해 목사
지원팀 동영상 촬영 김현순
지원팀 사진촬영 김선희
천주교 김규봉 신부
원불교 김현길 교무
화계사 수경스님
인드라망공동체 도법스님
실상사 수월암 연관스님
김포 용화사 지관스님
일반참가자로 참여한 이철수 화가
천변을 걸어올라 부산에 다다르는 도로로 접어들며 한꺼번에 도로를 건넌다, 그런데 후미가 늦어졌다
야! 이제부터 부산이다
오후 마무리
부산 한살림에서 점심을 준비해 주시고
점심은 비빔밥
모처럼 지원팀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을 포착!
지하철역도 통과하고
누구일까요? 2탄
징검다리 놓는 아이들의 공연
부산에 이르는 도로 오른편으로 수시로 전철과 기차가 지나가고 강변엔 개나리가 활짝폈다
경철차가 인도를 하고
징검다리 건너니 북구 구민운동장이다.
'징검다리 놓는 아이들'의 대천마을학교, 오늘의 숙소다

숙소옆을 지나는 대천천, 오수를 별도로 분리해 제법 깨끗한 물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