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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강 모심 대행진 및 범국민 한마당
이 국토순례는 5월 20일(99일째) ‘여성종교인의날’에는 불교의 비구니, 원불교의 정녀, 천주교의 수녀, 개신교의 여성목회자의 4개 종단 여성들이 동참한다.
103일째 마지막 날인 5월 24일에는 한남대교를 지나 오후 1시경 종로 보신각 도착으로 일단의 막을 내린다. 그러나, 이명박식 ‘통상복종’인 미국소 수입문제와 더불어 우리사회를 달구는 뜨거운 감자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생명을 경시하는 개발지상주의가 한국 사경제를 살리겠다는 미명하에 생명의 젖줄을 파헤치며 무수한 뭇생명을 죽음으로 물아넣는 현실정이다. 이런 난개발이 이명박식 개발논리로 아무런 성찰과 자성 없이 더해질 것이라는 점과 과거의 천혜의 연안습지를 파괴하는 새만금 간척사업과 국립공원의 생태계를 일순간에 파괴한 태안 삼성기름유출사건으로 인한 비참함 등에도 우리 사회의 한탕식 개발주의는 늘어만 가고 있다.
이런 실정에 비추어 우리 사회의 생명과 평화를 위한 작은 호소인 “이런 난개발로 무수한 폐해를 경험하고서야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이 필요하다는 지혜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계기로 개발과 성장주의의 문제를 성찰하고 생명과 평화의 길에 대한 모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적지 않은 종교인들은 주장한다.
이명박식 운하 개발이 아무런 논의와 검증도 없이 확정된 사업인 양 추진되는 현실과 이런 사업으로 인해 죽음으로 내 몰릴 ‘생명의 강’을 지키기 위한 종교계의 미래를 향한 역할을 기대해 본다.
운하백지화 종교환경회의 상황실 전화는 02-741-82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