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주팔봉에서 50여명이 출발한 '생명의 강을 건너는 사람들'은 달천 하류를 가까이 느끼고자, 길없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길없는 산을 넘고 바위 강변을 악전고투 통과하여 가장 큰 기억을 남겼다.
도대체 운하를 찬성하는 사람들이 이 달천 하류 길을 실제로 걸었다면 여전히 한반도운하를 주장했을까?
창을 부르는 참가자로 작은 음악회를 열면서 진행된 이 날 기도 순례길은 강을 따라 걸은 탓에 예정된 순례길을 일찍 마치고 4시경 인근 폐교를 이용하는 괴산 근방 계월리 삼농생활문화연구소에 짐을 풀었다.
감기몸살로 고생하는 분들이 둘 생겼다. 3월3일(월) 일정은, 하유창- 괴산읍 칠성면 도정리 아랫말에 8시30분에 집결하여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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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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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전고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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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으로 연 작은 음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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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환경운동연합 대표 박일선씨의 설명을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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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 몸 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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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수월암에 거하는 학승 연관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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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소리 발행인 김민해 목사의 마무리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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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팀의 김순현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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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괄팀장 이원규 시인과 홍보팀장 생태지평의 명호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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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을 모시고 서로를 모시는 하루 일정 마무리, 절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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